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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랑이 상조 이야기

    상조 서비스를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생생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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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조이용후기
    장례사전설계
    아름다운이별
    장례사전설계
    무호상조가 뭐가 좋다는거야?
    1주일 전 장례 상담을 하고 장례 준비에 관련하여 엔딩플랜 리포트를 안내드렸는데 이런 답변이 들어왔다. 무호에서 예상한 장례비용보다  훨씬 **백만원 저렴하게 다른곳에서 행사 할 수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호상조가 뭐가 좋다는 거요?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보면 당연히 무호상조가 좋은게 안보인다. 역으로 보면 우리가 장례의 설계를 제공했기에 의뢰받은 다른 상조팀은 이 행사를 어떻게 할 수 있다고 제안한 것이기에 그것으로 장례비용을 할인 받았다면 우리가 제공한 엔딩플랜리포트의 역할을 다한 것이기도 하다. 무호상조를 이용하냐 마냐는 유족의 마음이다. 무호상조가 지향하는 서비스는 엔딩플랜을 통한 상주의 주권회복입니다!!!엔딩플랜서비스를 결합하여 상주가 사전에 장례의 절차. 장소. 비용의 을 안내받고 상주의 의지가 실린 수정 장례 계획에 따른 주체적인 장예식을 통해서 고인을 추모하고 애도하는 장례식을 행사하고자 합니다.일반 상조회사처럼 '나만 믿고 따라오세요' 가 아닌 상주가 장례식을 주관하며 가족과 함께 고인과  장례식이 올바른 장례식이라고 믿습니다.  
    소유자0712024-08-04
    장례사전설계
    빙군의 의미
    (聘) 빙자는 흔히 사용하는 단어는 아닌데 초빙招聘* 하다가 제일 익숙한 단어이다. 빙자의 의미에 대하여 알아보자면,장례 부고를 받으면 빙부상聘父喪. 빙모상聘母喪이라고 올라오는데 장례식에서 주로 사용하고 장인상 장모상보다 경의 존중의 의미이다.빙부, 빙모의 유래는 권율장군의 사위 백사 이항복이 論亂後諸將功績(논 난후제장공적)의 글에서 자산의 장인 권율장군을 권빙군으로 칭하여 시작되었다. 이후 사람들이 빙군을 일상에서 빙부, 빙모로 사용되었다.聘자는 ‘찾아가다’나 ‘안부를 묻다’, ‘부르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聘자는 耳(귀 이)자와 甹(말이 잴 병)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甹자는 ‘말이 재다’라는 뜻이 있지만, 여기에서는 ‘병→빙’으로의 발음역할만을 하고 있다. 聘자는 본래 ‘안부를 묻다’라는 뜻으로 쓰였던 글자였다. 누군가를 찾아가서 안부를 묻고 들어야 하니 耳자가 의미요소로 쓰인 것이다. 그러나 후에 ‘구하다’라는 뜻이 파생되면서 지금은 ‘부르다’나 ‘초빙하다’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 (출처 : [한자로드(路)] 신동윤 | (삽화) 변아롱.박혜현)    1. 사절로 어떤나라를 방문하다    2. 찾아가다, 안부를 묻다    3. 구하다   4. 장가를 들다 사용사례내빙(來聘) 혼인을 위해 예물을 갖고 찾아오는 것빙례(聘禮) 혼인 예절이나 예물빙물(聘物) 결혼시 신랑측이 신부가족에게 주는 재물빙금(聘金) 약혼시 신랑측이 약혼녀
    소유자0282024-07-31
    장례사전설계
    [신동욱 앵커의 시선] 존엄한 삶, 존엄한 죽음
     존엄한삶 존엄한 죽음(TV조선) 백네 살 호주 학자는 특별한 병이 없었지만 안락사가 허용되는 스위스에서 베토벤 '환희의 송가'를 들으며 눈을 감았습니다. 스위스에 사는 '세기의 미남' 알랭 들롱도 안락사로 생을 마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나이, 어떤 시점부터 우리는 병원과 생명유지 장치를 거치지 않고 조용히 떠날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 국민 열에 여덟이 안락사를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2016년 조사보다 배 가까이 늘어났으니까 엄청난 인식 변화입니다. 품위 있는 죽음, 스스로 선택하는 죽음에 대한 갈망이 그만큼 크다는 얘기겠지요. (입력2022.05.27. 오후 9:50 TV조선)  
    소유자0582024-07-30
    아름다운이별
    김민기 '시대의 기록' 정도로 남길 원해 (경향)
    김민기 추모사업없다(원문-경향신문)   고(故) 김민기 학전 대표의 이름을 딴 추모공연이나 사업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김 대표의 유가족은 29일 학전을 통해 장례 이후 입장을 밝혔다. 유가족은 “삼일장 내내 계속해서 ‘우리 아빠 참 잘 살았네’라는 생각이 들어 눈물과 웃음이 함께 나오는 시간이었다”며 “고인도 한편으로는 뿌듯한 마음으로 가셨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유가족은 “고인의 작업이 ‘시대의 기록 정도로 남았으면’ 했던 고인의 뜻에 따라 고인의 이름을 빌린 추모공연이나 추모사업을 원하지 않음을 밝힌다”며 “유가족은 고인의 유지를 온전히 이해하고, 왜곡되지 않도록 받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소유자0282024-07-30
    장례사전설계
    장례비는 얼마인가요?
    어제는 무슨날인지 수건의 장례상담을 진행하였다. 개인이 알아볼려면 깜깜한 밤길을 걷는 막막함이지만, 엔딩플래너 입장에서는 서울역 앞에서 대우빌딩이 어딨냐고 물어보는 것과 같다. *후보)장례식장*장례절차*장례비용 이 주요 관심사이다.  전체 장례비를 산정해 보면 유명 장례식장의 비용이 더 많이 나올것이라는 선입견에 잡혀있는 가족들을 많이 만난다. 장례비용은 어떻게 장례를 대처할 것인가에 따라서 같은 장례식장에서도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하지만 객관적으로 일반인이 인터넷을 찾아 스스로 장례비정보를 산출할 방법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기 때문에 유가족들이 왜곡된 정보로 잘못된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불편을 겪지 않고 오픈된 장례정보들 제공받고 당당히 장례식 주인(喪主)의 권리를 찾아 주는게 무호상조_엔딩플래너의 소명이다. 
    소유자0732024-07-28
    장례사전설계
    왜 힘든 길을 가는가?
    1990년대 국민설문조사에 당신은 매장과 화장 어느것을 원합니까?  답변은 당연 매장이였다.  이런 대한민국 장례문화를 바꾼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1998년 8월 26일 故 최종현 SK회장님의 별세였다.매장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죽으면 반드시 화장(火葬)하고, 훌륭한 화장시설을 지어 사회에 기부하라”는 유언을 남겼다. 그리고 당시 서울시에 화장장 설립하고자 하였으나, 현재 원지동 지역의 반대로 결국 세종시 은하수공원 건립에 500억원을 기부하였다.최회장의 화장 유언은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이였으며, 다들 꺼려했던 화장장의 장례문화를 바꾸는 전환점이 되었다.그결과 30여년 만에 1990년대 전국평균화장율 10%대에서 2022년 전국평균화장율 91.7% 로 역전된 것이다. 장례를 미리 준비해야 하나요? 국가원수, 지도자의 장례는 만반의 사전준비해서 고인에 대한 추모에 흐트러짐이 없도록 장례식 플랜을 짜놓는다. 사전 장례준비 문화는 개혁이 아니라 저변 확대인 것이다. 장례 준비가 필요한 가족의 마음을 현혹하여 상조상품 하나 들면 준비 다됐다고 착각하게 광고하고 있다.막상 장례가 터지면 아무것도 모르는 상주(장례의 주인喪主 )은 상조회사의 판에 휘둘려 바로 乙이 되고 유가족의 의견은 없고 남들하는 판박이 장례로 대부분 진행되고 만다. 왜 소중한 우리 가족 장례인데 상주의 의견이 없었을가? 장례가 끝나면 느끼는 가장 큰 아쉬움이다.
    소유자0932024-07-23
    아름다운이별
    명복을 빕니다. 故 김민기 님
    #아침이슬#김민기(前학전대표)별세  故 김민기빈소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발인 7월24일 8시장지 천안공원묘지 상록수                           김민기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라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삼가 고인의 영면을 빕니다.    ** www.youtube.com/watch?v=ogjSj1AVFTw
    소유자03042024-07-22
    상조이용후기
    고인 박형석(무호27기) 님을 애도하며
    5시 고대안암병원 장례식장에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 가벼운 눈인사를 나눈다. 오늘은 故박형석 친구가 먼길을 떠나는 날이다. 요즘은 운구할 사람도 없어서 고민이 많은데 본인이 외로워서 주말을 선택하였는지 다행히 일요일 아침이 발인이여서 많은 친구들이 모였다. 건강을 누구보다 자신했던 친구인데 이렇게 황망히 세상을 먼저 떠나다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1주일전 고인의 부인을 통해서 형석친구가 위중하다는 사실을 듣고 이젠 장례를 준비해야겠다는 말에 가슴이 먹먹해졌지만 얼릉 안정을 찾고 모실 장지부터 확인하고 몇몇 후보 장지를 안내드렸고 만일 쉽게 결정이 어렵다면 용인 평온의 숲에 모시는 것으로 하자고 설명드렸다. 장례식장은 현재 치료받고있던 고대안암병원에서 모시고 싶다고 가족의 의견을 받고 생각하는 평수의 빈소가 없을 경우 후보 장례식장을 추천하고 전체적인 장례 비용을 안내드렸다. 장례사전설계를 보내드리고 이제는 임종이후 장례식 준비는 걱정하지 마시고 환자와 이별에만 집중하시라고 전화를 끊었다...절친 동진이가 해외에 있어서 귀국전까지만이라도 기다려달라는 기도에 응답한것인가? 7월19일 금요일 새벽에 친구는 멀리 하늘나라로 길을 떠났다.  전화를 받자마자 사전장례 계획한대로 용인 평온의 숲에 화장장을 바로 예약하고 장례팀장은 안암병원으로 출동하고 지오스테이션에서는 고대 85동기회. 무호회. 무호27기 의 조기를 빈소 준비와 맞춰 세팅되
    소유자01442024-07-21
    상조이용후기
    이안무회장님(무호3기) 빙부상
    故조군선 님(향년104세)소천 2024년2월3일12시30분 노환으로 자택임종입관 2월4일 14시 삼성서울병원발인 2월5일7시30분장지 동화경모공원 안치(날씨흐림) 2월1일 김동진부사장(27기)으로 부터 연락이 왔다.이안무회장님(3기) 장인어른께서 많이 위중하시다고 이회장님과는 22년5월 뵙고 장인어른의 장례준비에 관하여 상담을 드렸었다.장지도 동화경모공원으로 내정하고 장지 현장답사까지 끝내논 상태였다. 2년전 준비한 사전장례설계 준비 자료를 리뷰하고 전화를 드렸다.요즘은 화장장예약이 오후만되도 4일장으로 밀려서 상황을 말씀드리고환자의 상태와 임종후 준비할 상황을 공유하였고 긴급소통할 상주님과 준비된 내용을 공유하고향후 임종후 진행상황을 소통하기로 하였다.  2월3일 임종하셨다는 급보를 받고 장례의전본부에서는 장례 설계대로 바로 화장장예약을 진행하고 후보 빈소를 확인하여 아산과 삼성 2군데 후보지를 추천드렸고 가족상의 결과 최종적으로 삼성의료원으로 모시기로 하였다.  조화로 채워지는빈소고대무사회 조기설치꽃관장식입관후 예배 추모액자발인무호회 장례지원단서설이 내린 아침 고인을 모십니다.삼가 故조군선 님의 영면을 빕니다.영면하소서   
    소유자01562024-02-09
    아름다운이별
    김민배 전 TV조선 대표이사 별세
    #조선글쟁이'김민배'교우별세빈소:서울아산병원32호  "저는 백제(百濟)에서 났고 고려(高麗)에서 교육받고 지금은 조선(朝鮮)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컴도저(컴퓨터+불도저)', 백절불굴의 언론계 리더로 불리어왔지만, 훈훈한 인간미의 '조선글쟁이'로 일관해온 그가 하늘나라의 부름을 받고 귀향, 귀천의 길에 올랐다. (아주경제)[오비추어리] 모교 애정 남달랐던 '참언론인'…김민배 전 TV조선 대표 영면 | 아주경제 (ajunews.com)김민배 전 TV조선 대표이사 별세 < 언론 < 사회 < 박서연 기자 - 미디어오늘 (mediatoday.co.kr) 1979년 충암고 졸업1979년 고대사회학과입학1984년 조선일보기자입사2007년 조선일보 정치부장 재직 한국참언론인대상 수상2012년 장한고대언론인상 수상2016년 고대 언론인교우회장2017년~2023년 TV조선 대표이사 3연임2023년 TV조선 고문위촉2023년 고대 호상동판 모교기증, 항암투병2024.2.8. 별세(TV조선사우장)2024.2.11. 발인(휴추모공원안치) 곽영길 아주경제신문 회장(고려대 언론인 교우회장) "고인께서 하늘나라에서 화평복락을 누리시고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그가 살아온 길은 한마디로 어디에 있든 주인의식으로 일관해온 참된 삶입니다"라며 임제의현(臨濟義玄) 선사가 이야기한 “수처작주(隨處作主 ), 입처개진(立處皆眞)의 나날이었습니다” 김종혁 국민의힘
    소유자03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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