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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랑이 상조 이야기

    상조 서비스를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생생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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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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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조이용후기
    영면을 빕니다.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발인 : 25.3.17. 고인의 마지막 여행길을 친구들이 함께 운구하여 보내드립니다.영면하소서ㅠㅠ      
    소유자0312025-03-17
    상조이용후기
    영원한 안식
    선배님 큰 공덕으로 오늘 부친 선영에 편히 모실수 있었습니다. 빈틈 없는 준비와 신뢰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주 올림    
    소유자0392025-03-14
    상조이용후기
    할머니를 보내드리며
    아버지 모교 교우회를 통해 무호상조를 알게 되었고,김병진 장례지도사님의 큰 도움으로 할머니를 좋은 곳으로 편하게 보내 드릴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장례 진행에 많은 도움을 주신 무호상조와 김병진 장례지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영재0382025-03-12
    아름다운이별
    독감 유행 속 영안실도 '한계치'…빈소 못찾아 '발 동동'(연합뉴스 1/26)
    (수원·부산·대구=연합뉴스) 차근호 박세진 황수빈 김솔 기자 = 인플루엔자(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에 따른 사망자 급증으로 화장장 예약이 계속 밀리면서 전국 곳곳의 장례식장 영안실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다.이 때문에 빈소를 마련하지 못해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장례를 치르거나 일정 자체를 연기하는 등의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81337?rc=N&ntype=RANKING(연합뉴스) 금일 서울시민 사망시 기본 4일장이 되어야 가능하다.(참고사진 : 서울 원지동 화장장 1/26일 16:50 화장장 예약가능현황)  
    소유자0262025-01-26
    아름다운이별
    1월24일 산분장 제도도입 의결
    산분장 제도 도입으로 유가족 부담 경감 및 국토 이용의 효율성 제고 -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월 14일(화)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24년 1월 개정된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시행령에 위임한 내용을 정하는 것으로, ‘화장한 유골(遺骨)의 골분(骨粉)을 뿌려서 장사지내는 산분장(散紛葬)’이 가능한 구체적 장소를 ‘육지의 해안선에서 5 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해양*과 산분을 할 수 있는 장소나 시설을 마련한 장사시설’로 정하였다.   * 5 킬로미터 이상의 해양이라도 환경관리해역, 해양보호구역 등에서의 산분은 제한됨  또한, 산분의 구체적인 방법으로 해양에서 산분할 때는 수면 가까이에서 해야하고, 유골과 생화(生花)만 산분이 가능하며, 다른 선박의 항행이나 어로행위, 수산동식물의 양식 등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  이번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1월 24일(금)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임을기 노인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산분장 제도가 도입되어 유가족들의 장지 마련 등 유골 관리 비용 절감과 함께 후대에 국토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산분장 제도 시행 이후에도 상황을 점검하여 부족한 부
    소유자0502025-01-14
    아름다운이별
    #신간 : 죽음공부 (저자 박광우)
    (책소개) https://m.blog.naver.com/topbird85/223707896854“고정관념을 깨야 한다”며 “잘 죽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20여 년 동안 여명(餘命)을 선고하고 환자들 생의 마지막을 돌보면서 얻은 깨달음이다. 웰빙이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잖아요. ‘잘 살아보자’는 욕망이자 화두였어요.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환자들의 마지막 순간을 목격해온 의사로서 저는 웰다잉(well-dying)이 웰빙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웰다잉은 웰빙과 다른 것이 아니에요. 죽음을 똑바로 볼수록 삶이 더 선명해집니다. 가천대 길병원 신경외과 박광우(46) 교수가 펴낸 신간 ‘죽음 공부’는 “죽음에도 공부가 필요하다”는 문장으로 시작된다. 잘 죽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고? 평소에 죽음을 더 자주 상상해야 한다고? 그가 관찰한 죽음의 다양한 장면들로 속을 채운 ‘죽음 공부’는 독자의 통념을 흔든다.  
    소유자01112025-01-06
    엔딩플랜사례
    무호상조가 뭐가 좋다는거야?
    1주일 전 장례 상담을 하고 장례 준비에 관련하여 엔딩플랜 리포트를 안내드렸는데 이런 답변이 들어왔다. 무호에서 예상한 장례비용보다  훨씬 **백만원 저렴하게 다른곳에서 행사 할 수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호 호랑이상조가 뭐가 좋다는 거요?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보면 당연히 무호 호랑이상조가 좋은게 안보인다. 역으로 보면 우리가 장례의 설계를 제공했기에 의뢰받은 다른 상조팀은 이 행사를 어떻게 할 수 있다고 제안한 것이기에 그것으로 장례비용을 할인 받았다면 우리가 제공한 엔딩플랜리포트의 역할을 다한 것이기도 하다. 무호 호랑이상조를 이용하냐 마냐는 유족의 마음이다. 무호 호랑이상조가 지향하는 서비스는 엔딩플랜을 통한 상주의 주권회복입니다!!!엔딩플랜서비스를 결합하여 상주가 사전에 장례의 절차. 장소. 비용의 을 안내받고 상주의 의지가 실린 수정 장례 계획에 따른 주체적인 장예식을 통해서 고인을 추모하고 애도하는 장례식을 행사하고자 합니다.일반 상조회사처럼 '나만 믿고 따라오세요' 가 아닌 상주가 장례식을 주관하며 가족과 함께 고인과  장례식이 올바른 장례식이라고 믿습니다.  
    소유자0722024-08-04
    아름다운이별
    빙군의 의미
    (聘) 빙자는 흔히 사용하는 단어는 아닌데 초빙招聘* 하다가 제일 익숙한 단어이다. 빙자의 의미에 대하여 알아보자면,장례 부고를 받으면 빙부상聘父喪. 빙모상聘母喪이라고 올라오는데 장례식에서 주로 사용하고 장인상 장모상보다 경의 존중의 의미이다.빙부, 빙모의 유래는 권율장군의 사위 백사 이항복이 論亂後諸將功績(논 난후제장공적)의 글에서 자산의 장인 권율장군을 권빙군으로 칭하여 시작되었다. 이후 사람들이 빙군을 일상에서 빙부, 빙모로 사용되었다.聘자는 ‘찾아가다’나 ‘안부를 묻다’, ‘부르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聘자는 耳(귀 이)자와 甹(말이 잴 병)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甹자는 ‘말이 재다’라는 뜻이 있지만, 여기에서는 ‘병→빙’으로의 발음역할만을 하고 있다. 聘자는 본래 ‘안부를 묻다’라는 뜻으로 쓰였던 글자였다. 누군가를 찾아가서 안부를 묻고 들어야 하니 耳자가 의미요소로 쓰인 것이다. 그러나 후에 ‘구하다’라는 뜻이 파생되면서 지금은 ‘부르다’나 ‘초빙하다’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 (출처 : [한자로드(路)] 신동윤 | (삽화) 변아롱.박혜현)    1. 사절로 어떤나라를 방문하다    2. 찾아가다, 안부를 묻다    3. 구하다   4. 장가를 들다 사용사례내빙(來聘) 혼인을 위해 예물을 갖고 찾아오는 것빙례(聘禮) 혼인 예절이나 예물빙물(聘物) 결혼시 신랑측이 신부가족에게 주는 재물빙금(聘金) 약혼시 신랑측이 약혼녀
    소유자0302024-07-31
    엔딩플랜사례
    [신동욱 앵커의 시선] 존엄한 삶, 존엄한 죽음
     존엄한삶 존엄한 죽음(TV조선) 백네 살 호주 학자는 특별한 병이 없었지만 안락사가 허용되는 스위스에서 베토벤 '환희의 송가'를 들으며 눈을 감았습니다. 스위스에 사는 '세기의 미남' 알랭 들롱도 안락사로 생을 마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나이, 어떤 시점부터 우리는 병원과 생명유지 장치를 거치지 않고 조용히 떠날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 국민 열에 여덟이 안락사를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2016년 조사보다 배 가까이 늘어났으니까 엄청난 인식 변화입니다. 품위 있는 죽음, 스스로 선택하는 죽음에 대한 갈망이 그만큼 크다는 얘기겠지요. (입력2022.05.27. 오후 9:50 TV조선)  
    소유자0632024-07-30
    아름다운이별
    김민기 '시대의 기록' 정도로 남길 원해 (경향)
    김민기 추모사업없다(원문-경향신문)   고(故) 김민기 학전 대표의 이름을 딴 추모공연이나 사업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김 대표의 유가족은 29일 학전을 통해 장례 이후 입장을 밝혔다. 유가족은 “삼일장 내내 계속해서 ‘우리 아빠 참 잘 살았네’라는 생각이 들어 눈물과 웃음이 함께 나오는 시간이었다”며 “고인도 한편으로는 뿌듯한 마음으로 가셨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유가족은 “고인의 작업이 ‘시대의 기록 정도로 남았으면’ 했던 고인의 뜻에 따라 고인의 이름을 빌린 추모공연이나 추모사업을 원하지 않음을 밝힌다”며 “유가족은 고인의 유지를 온전히 이해하고, 왜곡되지 않도록 받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소유자030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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